[영국의 중앙정부 장관, 인지어스 리버풀 지사의 혁신적인 WHP (Work & Health Programme) 참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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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8-30 14:10 조회32,141회 댓글0건본문
사라 뉴턴 (The Rt. Hon. Sarah Newton), 영국의 중앙정부 (Minister of State for Disabled People, Health and Work) 장관은 최근 인지어스 리버풀 (Liverpool) 지사를 방문하여 새롭게 “WHP (Work & Health Programme)” 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.
영국의 북서부는 2017년 11월 말에 시작된 영국중앙정부 (DWP: 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)의 새로운 “Work and Health Programm”의 혜택을 받는 첫 번째 지역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장기 실업자들을 도울 뿐 아니라, 건강 문제나 장애를 지닌 실업자들에게도 전문적 지원을 제공합니다.
인지어스의 더비스퀘어 (Derby Square) 지사를 방문한 두 시간 동안 장관은 직원들과 열정적인 구직자들을 만났습니다. 장관은 혁신적인 디지털 도구들이 활용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상태 및 고용 가능성, 지역 사회에 기반을 두고 제공되고 있는 지원의 범위도 직접 접했습니다.
사라 뉴턴 장관은 “인지어스의 혁신적인 작품의 혜택을 받는 리버풀 사람들을 만난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.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데 필수적인 지원을 전국에 걸쳐 하고 있습니다.” “저는 리버풀과 영국 전역의 모든 고용주들이, 장애인들이 그들의 조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독특한 기술과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. ” 라고 언급하였습니다.
사라 뉴턴 장관이 방문했을 때 만난, 11년 동안 무직자로 지낸 구직자 크리스토퍼 라일리(Christopher Ryley) 는 랭카셔 (lancashire)에 살고 있으며 판매직이나 총무직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, 현재 인지어스에서 받고 있는 도움과 지원을 장관에게 열정적으로 보여 주며,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2017년 12월부터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에 참여해 왔는데, 지금은 제 상황이 훨씬 좋아졌습니다. 저는 불안과 우울증 문제가 있었지만, 직원들이 저를 지지해 줘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어요. 이전에 갖고 있던 불안증을 다루기 위해 건강 관리 같은 다른 코스들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.” “한 가지를 제시하고 모두 거기에 맞추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정말 다릅니다. 저에게는 이전의 그런 방식이 맞지 않았어요.”
62세의 존 퍼시벌 (John Percival) 은 머시사이드 (Merseyside) 에 살고 있으며 거의 5년 동안이나 일자리를 찾으려고 애써 오며 판매원이나 정원사, 상가 청소원을 하고 싶어 하였습니다.
“저는 엄청 많은 일자리에 지원했습니다. 지원서 20 통을 보내서 제 이름을 파일에 보관하겠다는 답장은 한 통 정도 받았을 겁니다. 저는 약 6개월 전에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을 시작했는데, 판매원 훈련과정에 참여해서 레벨 1 판매원 자격증을 받았습니다. 내가 지닌 기술도 향상시키고, 이력서 쓰기와 모의면접에도 도움을 받고 있어요. 내 면접 기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. 이 훈련은 제가 오랫동안 받아 온 훈련 중 최고입니다,”라고 말했습니다.
고용가능성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는 지역사회 조직과의 협력입니다. 북서부의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에 전문 지식과 조언을 제공해 주는 다른 파트너들이 인지어스 리버풀 사무실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인지어스의 영국 북부지역 서비스 제공 책임자인 폴 블링크혼 (Paul Blinkhorn)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.
“우리의 중앙 허브 사무실을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사용하면, 참여자들이 우리 사무실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참여자들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그래서 연계 접근법을 사용해서 각 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, 그들이 적절한 때에 적절한 직장을 찾도록 돕습니다.”
“우리는 이곳 북서부의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을 주도하게 되어 기뻤고, 그 결과 이제 점점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직장이 있는 삶이라는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.”
관련링크 : https://www.ingeus.com/minister-witnesses-pioneering-work-and-health-programme
영국의 북서부는 2017년 11월 말에 시작된 영국중앙정부 (DWP: 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)의 새로운 “Work and Health Programm”의 혜택을 받는 첫 번째 지역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장기 실업자들을 도울 뿐 아니라, 건강 문제나 장애를 지닌 실업자들에게도 전문적 지원을 제공합니다.
인지어스의 더비스퀘어 (Derby Square) 지사를 방문한 두 시간 동안 장관은 직원들과 열정적인 구직자들을 만났습니다. 장관은 혁신적인 디지털 도구들이 활용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상태 및 고용 가능성, 지역 사회에 기반을 두고 제공되고 있는 지원의 범위도 직접 접했습니다.
사라 뉴턴 장관은 “인지어스의 혁신적인 작품의 혜택을 받는 리버풀 사람들을 만난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.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데 필수적인 지원을 전국에 걸쳐 하고 있습니다.” “저는 리버풀과 영국 전역의 모든 고용주들이, 장애인들이 그들의 조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독특한 기술과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. ” 라고 언급하였습니다.
사라 뉴턴 장관이 방문했을 때 만난, 11년 동안 무직자로 지낸 구직자 크리스토퍼 라일리(Christopher Ryley) 는 랭카셔 (lancashire)에 살고 있으며 판매직이나 총무직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, 현재 인지어스에서 받고 있는 도움과 지원을 장관에게 열정적으로 보여 주며,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2017년 12월부터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에 참여해 왔는데, 지금은 제 상황이 훨씬 좋아졌습니다. 저는 불안과 우울증 문제가 있었지만, 직원들이 저를 지지해 줘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어요. 이전에 갖고 있던 불안증을 다루기 위해 건강 관리 같은 다른 코스들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.” “한 가지를 제시하고 모두 거기에 맞추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정말 다릅니다. 저에게는 이전의 그런 방식이 맞지 않았어요.”
62세의 존 퍼시벌 (John Percival) 은 머시사이드 (Merseyside) 에 살고 있으며 거의 5년 동안이나 일자리를 찾으려고 애써 오며 판매원이나 정원사, 상가 청소원을 하고 싶어 하였습니다.
“저는 엄청 많은 일자리에 지원했습니다. 지원서 20 통을 보내서 제 이름을 파일에 보관하겠다는 답장은 한 통 정도 받았을 겁니다. 저는 약 6개월 전에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을 시작했는데, 판매원 훈련과정에 참여해서 레벨 1 판매원 자격증을 받았습니다. 내가 지닌 기술도 향상시키고, 이력서 쓰기와 모의면접에도 도움을 받고 있어요. 내 면접 기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. 이 훈련은 제가 오랫동안 받아 온 훈련 중 최고입니다,”라고 말했습니다.
고용가능성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는 지역사회 조직과의 협력입니다. 북서부의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에 전문 지식과 조언을 제공해 주는 다른 파트너들이 인지어스 리버풀 사무실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인지어스의 영국 북부지역 서비스 제공 책임자인 폴 블링크혼 (Paul Blinkhorn)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.
“우리의 중앙 허브 사무실을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사용하면, 참여자들이 우리 사무실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참여자들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그래서 연계 접근법을 사용해서 각 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, 그들이 적절한 때에 적절한 직장을 찾도록 돕습니다.”
“우리는 이곳 북서부의 “Work & Health Programme” 을 주도하게 되어 기뻤고, 그 결과 이제 점점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직장이 있는 삶이라는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.”
관련링크 : https://www.ingeus.com/minister-witnesses-pioneering-work-and-health-program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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